하나님을 원망할 시간이 없었던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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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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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원망할 시간이 없었던 헬렌 켈러
헬렌 켈러(Helen Adamm Keller)는 삼중고의 장애자였습니다.
보지 못했습니다. 듣지 못했습니다.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난과 역경에 쓰러지지 않고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당당히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88세까지 장수했습니다.
노년에 이르렀을 때 한 신문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일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불평하며 하나님을 원망한 적은 없습니까?"
헬렌 켈러는 단호히 말했습니다.
"없습니다! 내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기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어찌 하나님을 원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http://cafe.daum.net/ya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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